분류 전체보기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현스쿨 스토리 비트코인 봉굿즈 후기 비트코인 어려우면 봉현스쿨 BTS, 봉준호, 손흥민봉현이형 let's go 비트코인 관련한 지갑부터 강의그 외 필요한 니모닉 철판, 파우치기분 좋은 달력, 문구류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사람들에게 가치 있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그것도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리뷰 밖에 없지만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해본다. 봉노트, 봉메모, 봉펜..봉며드는중 봉노트 BONG NOTE한 땀 한 땀 되어 있어서 펼칠 때 끝까지 펴져서 좋다.마감이나 안에 종이나 표지나 퀄리티가 너무 좋다.비트코인 평단 모른 지 오래라어플에 기록 보면서 나중에 재미로 적어봐야겠다.누구 보여줄 수는 없을 것 같아서이전에 구매했던 위장 금고에 넣어보았다. 주섬주섬 넣어봤는데 이 정도면 .. 비트코인 개인지갑은 꼭 필요할까 비트코인 개인 지갑을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콜드월렛이라고 해서 비트코인 개인지갑을 파는데 그건 도대체 뭘 파는 걸까?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면 내가 산 그 지갑에 비트코인이 들어오는 건가? 처음 비트코인을 접하면서 들었던 생각이었다. 용어가 헷갈리고 낯설어서 그렇지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주변에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친구도 없고, 그나마 설득해서 가족 정도뿐인데 아직 니모닉이라는 단어도 모른다. 그래서 블로그를 쓴다. 비트코인 개인 지갑 = 내가 가진 비트코인에 접근하는 기기(키)나는 ‘지갑’이라는 단어 때문에 처음에 헷갈렸다. 비트코인 개인 지갑은 우리 주머니에 있는 지폐나 카드를 넣는 물리적인 지갑이 아니다. 비트코인에서의 지갑은 계좌이체할 때 은행에 가거나 모바일 어플을 키는 것 ..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20대 초반에 투자를 굉장히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지만 투자라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아서 예금이나 적금 정도만 했었다. 어디서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때 들었던 한마디로 투자는 꼭 해야 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때의 투자 방향이 옳다고 하기에는 어렵지만... 투자의 세계로 이끈 한마디는 "예적금을 하는 것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하향하는 원화라는 자산에 몰빵 투자를 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말이었다. 너무나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을 마주한 것 같아 지금 당장 뭐라도 사야 되겠다는 조급한 마음에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고 수익률 좋은 분들을 따라 샀던 기억이 난다. 수익률은 140%부터 -80%까지 다양하게 겪어보며 원금 정도는 회수했음.. 이전 1 다음